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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곤봉지가 있으면 폐암 확률이 높다 자가검진 방법 알기

by 상식박사마테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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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봉지가 있으면 폐암 확률이 높다 자가검진 방법 알기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에 올라온 꿀팁 영상
혼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곤봉지' 진단법
 
 
이하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폐와 심장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곤봉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홍혜걸 의학전문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는 '곤봉지가 있으면 폐암일 확률이 높다? 자가검진 방법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 최혜숙 교수는 의학 용어 '곤봉지'에 대해 쉽게 설명하며 '특발성 폐섬유증'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곤봉지'는 손가락 끝이 곤봉처럼 뭉툭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손톱 표면과 손톱 바탕 부분이 이루는 각이 180도 이상 되는 현상이다.

 

최혜숙 교수는 "곤봉지가 나타나는 질환으로는 폐섬유증,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만성 호흡부전 등이 있다"며 자신이 곤봉지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곤봉지 확인 방법으로 최 교수는 '샴로트의 창문 검사'를 꼽았다.

 

샴로트의 창문이란 손가락을 마주쳤을 때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생기는 틈이다. 곤봉지가 있는 사람들은 샴로트 창문이 사라진다. 즉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틈이 보여야 정상이다.

 

 

최혜숙 교수는 "곤봉지는 폐와 심장 모두와 관련 있는 증상"이라며 "곤봉지가 있는데 숨이 차면 호흡기 내과 방문을 추천하고, "가슴 통증, 다리 붓는 증상, 누우면 숨 차는 증상 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장 내과를 먼저 가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흡연자의 경우 폐섬유증 확률 일반인의 300%"라며 "'흡연이 특발성 폐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추정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24819

 

“○○○가 있으면 폐암 확률이 높다? 자가검진 방법 알려드립니다”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에 올라온 꿀팁 영상,혼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곤봉지' 진단법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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