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드센스> <구글에드센스>
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지연수 이혼 후 근황, 법정 싸움 뒤 찾아온 평화에 모두 시선 집중 (+아들, 아동학대)

by 상식박사마테 2024. 2. 18.
반응형

지연수 이혼 후 근황, 법정 싸움 뒤 찾아온 평화에 모두 시선 집중 (+아들, 아동학대)

 

반응형
사진=일라이 SNS / 온라인 커뮤니티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의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아들, 벌써 여자친구 생겨

사진=지연수 SNS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제주 민속사박물관을 방문한 인증샷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 속 지연수의 아들은 여자친구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박물관 내부를 구경하고 있었으며, 지연수는 SNS에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의 친구 가족과 함께 여행 간 것을 알렸습니다.

지연수는 사진과 함께 "아이들과 제주 민속사박물관. 민수는 100일째 열애중.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응원하고 지켜주고 싶다. 민수와 가을이. 함께한 봄이와 제인이. 그리고 열정을 불태운 어머님들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덧붙인 바 있습니다. 
 

 

명예 훼손 법정 다툼 결과

 

사진=지연수 SNS

2023년 12월 7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한동안 저와 관련된 시끄럽고 불편했던 일이 정리돼 말씀드린다"며 "얼마 전 허위 사실로 제 명예를 훼손했던 분 관련 법원 판결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지연수는 "당연히 저는 무혐의를 받았고, 상대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며 "그동안 여러 번 해명하고 싶었지만, 법적 분쟁 중이었던 탓에 결과가 확실해지면 말씀드리자고 생각했다"며 이제야 밝히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연수는 한 방송에 출연해 "사실 신용불량자였다"며 "프로그램 출연과 광고로 번 돈을 허투루 안 쓰고 모아 빚을 청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송을 본 한 누리꾼이 "지연수가 본인 이미지를 위해 전 남편 일라이와 그의 부모에 대한 일방적인 폭로를 했다" "신용불량자 부분만 부각하고, 자신의 과거 행적과 명품 소비에 대해선 말을 안 하더라"고 말하며 지연수의 거짓 방송 의혹을 제기하며 다툼이 시작된 바 있습니다.
 

일라이에 대한 지연수의 폭로

 

 

사진=심야신당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지연수는 11살 연하의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며, 2020년 이혼했습니다.

이혼 직후 지연수는 여러 방송에서 일라이와는 쇼윈도 부부나 다름 없었다고 밝히며 여러 매체를 통해 "일라이가 아이도 책임지지 않고 부모님 곁으로 도망쳤다"는 등의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일라이와 그의 가족들 때문에 막대한 빚을 지게 됐고 신용불량자가 됐다", "일라이가 일방적으로 이혼을 종용했다" 등의 주장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지연수 아들 무릎 꿇고 빌어... 아동학대?

사진=우리 이혼했어요2

앞서 2022년 4월 TV조선의 이혼예능은 '우리 이혼했어요2'에는 지연수와 일라이가 출연한 바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라이는 재결합 불발에 대해 "초반에는 잘해 볼 마음이 있었으나 과거의 일로 또 다시 갈등을 겪게 되면서 힘들겠다고 판단했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당시 일라이와 지연수의 아들 민수가 아빠와 헤어지기 싫다며 무릎을 꿇고 비는 모습이 등장하며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는 시정차들이 거세게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73

 

지연수 이혼 후 근황, 법정 싸움 뒤 찾아온 평화에 모두 시선 집중 (+아들, 아동학대)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의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아들, 벌써 여자친구 생겨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www.salgoonews.com

 

반응형

댓글


👉숨은지원금 1분만에 찾기
🚀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신청하기!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